👇 이번 밀라노 동계 올림픽은 KBS,MBC,SBS 등 공중파에서는 중계를 시청하실 수 없으며 TV로는 오직 JTBC에서만 생중계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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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올림픽의 한국팀 경기일정은 아래에서 바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개막식이 2월 6일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폐막식은 2월 22일 베로나 아레나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과 이탈리아 간 시차는 8시간으로, 현지 저녁 경기는 한국 다음날 새벽에, 현지 낮 경기는 한국 저녁 시간대에 진행됩니다.
한국 선수단은 차준환 선수가 개회식 기수를 맡아 당당하게 입장했으며, 빙상과 설상 종목에서 역대급 신구 조화를 이루며 메달 사냥에 나섰습니다.
한국 대표팀 메달 기대 종목
캐나다 스포츠 정보 분석 업체 ‘쇼어뷰 애널리틱스’의 예측에 따르면, 한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메달 기대 종목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 최가온: 세화여고 소속 최가온 선수는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주인공이 될 유력한 후보입니다. 2023 세계선수권 최연소 우승자이자 2025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은 최근 월드컵 결선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클로이 김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쇼트트랙 여자 1500m – 김길리: 성남시청 소속 김길리 선수는 여자 1500m에서 금메달 획득이 유력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기라성 같은 선배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김길리는 안정적인 기량으로 메달권을 노리고 있습니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한국 여자 쇼트트랙 계주팀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 가능성이 매우 높은 종목으로 꼽힙니다. 최민정을 중심으로 한 팀워크와 개인 기량이 조화를 이루어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은메달·동메달 전망
은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와 여자 1500m 최민정 선수에게서 기대되며, 동메달은 여자 1000m 최민정과 혼성 2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 선수단 주요 경기 일정
2월 8일 (일)
- 오전 10:05: 컬링 믹스더블 한국 vs 캐나다
- 오전 11:45: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 오후 12:55: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 차준환 출전
2월 9일 (월)
- 오전 4:28: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파이널
- 오전 8:30: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메달 결정전
- 오전 9:05: 컬링 믹스더블 준결승
- 오전 11:17: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파이널 런3
2월 10일 (화)
- 오전 4:10: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선 – 메달 기대 종목
- 오전 5:05: 컬링 믹스더블 동메달 결정전
- 오전 9:05: 컬링 믹스더블 결승
- 오전 9:30: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 차준환 출전
2월 11일 (수)
2월 12일 (목)
- 오전 12:05: 컬링 여자 한국 vs 미국
- 오전 10:05: 컬링 여자 한국 vs 이탈리아
- 오전 11:28: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파이널 – 최가온 금메달 도전
- 저녁: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선 – 최민정, 김길리 출전
- 저녁: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선
2월 13일 (금)
- 오전 5:05: 컬링 여자 한국 vs 영국
- 오전 7:00: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메달 결정전
- 오전 10:00: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 차준환 메달 도전
2월 14일 (토)
2월 16일 (월)
2월 18일 (수)
2월 20일 (금)
주목해야 할 한국 선수들
피겨스케이팅 – 차준환
차준환은 3회 연속 올림픽 출전로 한국 남자 피겨 역사상 최다 출전 타이 기록에 도전합니다. 2023년 세계선수권 은메달로 한국 남자 피겨 역사를 새로 쓴 그는 이번 대회에서 4회전 점프 3개를 성공시키며 메달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차준환은 개회식 기수로도 팀 코리아를 이끌며 든든한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쇼트트랙 – 최민정
최민정은 성남시청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3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베테랑 선수입니다. 여자 500m에서 금메달 유력 후보로 꼽히며, 스타트가 매우 빠르고 코너링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최민정은 개인전뿐만 아니라 여자 3000m 계주와 혼성 2000m 계주에서도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다관왕에 도전합니다.
쇼트트랙 신예 – 임종언
2007년생 임종언은 갓 성인이 된 선수지만 기량은 이미 완성형입니다. 국가대표 선발전 1500m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5 ISU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며 역대급 신예의 등장을 알렸습니다. 폭발적인 스타트가 강점으로 단거리 종목의 강력한 메달 후보로 꼽힙니다.
스피드스케이팅 – 정재원
장거리와 매스스타트에서 발군의 기량을 보여주는 정재원은 이번 시즌 월드컵 2, 3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연속 은메달을 따내며 안정적인 메달권 전력임을 입증했습니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은 쇼트트랙, 스노보드, 피겨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가온의 한국 스키 사상 첫 금메달 도전과 차준환의 3회 연속 올림픽 출전, 최민정의 3연속 메달 도전 등 역사적 순간들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