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2 지원방법 투표 참여하기

MBN의 대형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시즌2, 이른바 ‘무명전설2’로 돌아온다. 지난 5월 시즌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후속작 소식이 전해지며 트로트 팬들의 기대감이 뜨겁다.

무명전설2, 이번엔 다시 남자 트로트 오디션으로

무명전설 시리즈는 유명·무명을 가리지 않고 오직 실력으로만 승부하는 초대형 트로트 오디션을 표방한다. 시즌1이 방송될 당시에는 경쟁 프로그램이 없어 독주 체제를 구축했지만, 시즌2는 상황이 다르다. 성별을 바꿔 다시 남자 트로트 오디션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면서, 올겨울 편성되는 TV조선의 ‘미스터트롯4’와 정면으로 맞붙게 됐다. 그동안 ‘현역가왕’ 시리즈와 경쟁 구도를 이어오던 TV조선 트로트 오디션이 처음으로 무명전설 시리즈와 격돌하는 셈이라 방송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C 장민호·김대호 재결합, 참가자 모집도 순항 중

시즌1에서 호흡을 맞췄던 장민호와 김대호가 시즌2 MC로 다시 뭉쳤다. 두 사람은 참가자 모집 티저 영상에서 흑백 콘셉트의 슈트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무명전설이 시즌2로 돌아왔다”며 새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여기에 시즌1 TOP7이었던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까지 총출동해 후배 지원자들을 응원하는 영상도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무명전설2의 1차 참가자 모집은 7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 중이다. 트로트 도전을 꿈꾸는 남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MBN 공식 홈페이지나 모집 포스터에 담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시즌1 흥행에 힘입어 전국투어까지 매진 행렬

시즌1은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그 인기는 방송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이어졌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수원, 고양, 부산까지 이어진 무명전설 전국투어는 가는 곳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트로트 팬덤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공적인 흥행 성적이 시즌2 제작 확정에 힘을 실은 것으로 보인다.

무명전설2 방송 시기와 관전 포인트

무명전설2는 올겨울 MB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미스터트롯4와의 정면 승부, 새롭게 발굴될 ‘2대 전설’의 탄생, 그리고 시즌1 TOP7 출신들이 어떤 역할로 참여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무명에서 시작해 전설로 거듭나는 스토리를 표방하는 만큼, 이번 시즌에서도 예상치 못한 실력자들의 등장이 기대된다.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다면 무명전설2의 참가자 모집 소식과 방송 편성 일정을 눈여겨볼 만하다. 겨울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두 오디션 프로그램의 맞대결, 그 결과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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